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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수세미 천연수세미천연 그물망섬유질 내 망상조직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4. 1.
천안시, 4월부터 "보이스아이(VOICE-EYE)앱 " 공문서 음성변환 "보이스아이"앱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인식 및 테스트 읽기 서비스입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카메라로 스캔한 텍스트를 인식하여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합니다.1.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 "보이스아이앱" 설치(무료)2.텍스트 인식 :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자동으로 인식3.음성 출력 : 인식된 테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줌4.다양한 언어지원 : 여러 언어의(60개 이상의 언어 지원) 텍스트를 인식하고 읽는 기능5.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 손쉬운 조작으로 쉽게 사용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다문화 가정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31.
무 부위별 요리 1.소화 개선무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를 도와주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 2.항산화 작용 비타민 C와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강화 도움 3.다이어트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주어 체중 조절에 도움 4.혈액 순환 개선칼륨이 포함되어 있어 혈압을 조절하고 혈액 순환 개선 도움 5.해독 작용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주고 체내 독소 배출 도움 공감수 3 댓글수 0 2025. 3. 25.
요양보호사 자격증(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 1.준비 : 집 또는 직장 원거리 요양보호사 교육원 전화 상담 2.준비물 : 수강료,간호조무사 자격증(복사본)1장, 사진1장(원서 인터넷접수용및 자격증)3.교육 : 이론 42시간 (실기 토론 수업 포함) 실습 8 시간 (교육원 원거리 추천)- 실습확인서(실습 기관에 제출후 당일 교육후 받아서 다음날 교육원에 제출)- 현장실습평가 체크리스트(실습 기관에 제출)- 실습일지(실습 기관에 제출후 교육후 당일 작성 실습 기관에 제출) ---관찰한 내용(인지활동,음악활동) ---실행한 내용 [신체활동도움 : 기저귀,화장실,식사,양치,휠체어 이동, 침대 침구 정리및 청소] [정서활동 도움 : 말벗,프로그램 참여] ---실습자가평가 1일 실습 이..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3. 20.
화물 운송 종사자격증 취득 절차 "원스톱"신청 인터넷(모바일)예약 :TS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전화 예약 : 1577 - 0990 구분검사 수수료검사시간신규검사25,000원약2시간 30분특별검사20,000원약2시간 30분자격유지검사(고령)20,000원 약2시간 준비물 : 신분증,수수료(현장 결제자)신규검사와 자격시험을 당일에 모두 진행하실 경우, "원스톱"으로 신청. 단, 신규검사 응시 필수이며 합격자 시험 응시 가능신규검사 수수료 25,000원필기시험 수수료 : 11,500원 (운전면허증 필수, 증명사진 1장-인터넷 접수 사진 미첨부자)신규검사 시험 제출후 5분 이내 합격 불합격 바로 확인필기시험 제출 클릭후 합격 불합격 바로 확인화물 시험 합격자 교육 안내 --- 컴퓨터, 모바일 모두 가능8시간 온라인 교육(합격.. 공감수 2 댓글수 0 2025. 3. 13.
플라스틱 재활용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세제 소분통으로 사용하는 방법 1.재활용할 플라스틱 소분통을 준비한다.(투명하면서 밀폐가 되는 용기가 좋습니다)2.라벨을 제거 하고 ,통 안쪽을 깨끗하게 세척하여 이물질이 없도록 건조후 사용하면 좋습니다.3.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내용물 이름을 적는 것도 좋습니다.이렇게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플라스틱 #재활용 #환경보호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3.
봄 봄 한 해의 네 철 가운데 첫째 철. 겨울과 여름사이이며,달로는3~5월,절기로는 입춘부터 입하전까지를 이른다. 인생의 한창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희망찬 앞날이나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의 시작을 알려주듯 여린 봉오리가 조금씩 이쁜짓을 하며 재롱을 부린다. 추위를 이겨내고 살아 있음을 표현하는 대자연의 신비로움은 나약한 인간에게 늘 깨달음을 안겨준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3. 11.
움직이자 거침없이 눈보라가 휘몰아 치더니, 따뜻한 햇빛에 한쪽은 녹아 버리고, 한쪽은 아직도 수북히 쌓여 있다. 도로쪽 눈이 녹아 그나마 다행이고, 눈속을 뚫고 나오는 새싹들에게 대견함을 느끼고 있다. 이제 조금씩 움직여야 한다. 장미 비료도 미리 주문하고, 튤립 상태도 확인하고, 마음 급한 작약은 더 재우고, 말라 누워 있는 풀 정리에 수선물품 찾고, 미리 마트가서 장보고, 개 산책 시키고, 정말이지 티나지 않게 바쁘다.쓰레기만 갖다 버리면 된다. 요즘 체력이 너무 바닥이다. TV를 보다가 잠이 들어서 끄는걸 깜박한다. 아침 운동을 해야 겠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24. 1. 29.
날씨가 중요한가요?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산책은 계속 된다. 행복이가 힘들면 집 방향으로 돌아간다. 내가 먼저 힘든던 소용 없다. 바쁜일은 한꺼번에 온다 피곤하다. 그래도 준비물 챙겨 콧바람 산책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29.
나는 누구 인가?-11 잠시 타지역에 다녀 왔다. 화려한 도시속 한강은 늘 그 자리에 있었다. 어린시절 동네 골목은 넓어 지고, 높은 백화점은 거대한 웅장함을 과시한다. 백화점에서 방황하는 내모습이 낯설어 웃음이 나왔다.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 거야 동행 없이 편하게 움직여 좋았지만, 뛰어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빨리 집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조급함이 밀려온다. 수선 물품만 찾고 가는 내가 너무 웃기고 슬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29.
작약 추위를 이겨내고 눈속에서 존재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작약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화려함과 우아함의 끝판을 느끼게 한다는 작약 구근을 심었다. 매우 약한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 걱정 없다고 하더니, 정말이지 요렇게 이쁜게 자라고 있었다. 너무 깊이 심어서 걱정을 했지만, 잘 이겨내고 있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29.
나는 누구 인가?-10 어떻게 배워야 할까? 인생에 있어서 나의 올바른 사용법은 무엇일까? 잘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천천히 따라 가는것 현재의 나는 그 사람과 다름을 알고 있느데,... 나만의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릿속으로 들어가 본다. 무엇을 재미 있어 하고 잘 하는지 나를 믿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그래 현관문 손잡이를 돌려보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29.
나는 누구 인가?-9 몇년전 냉장고에서 000이름표 붙인 양념을 꺼내 오라고 하셨어. 아무리 찾아도 000은 보이지 않았어. 내 물건이 아니닌깐 잘 못 찾겠어. 다시 한번 냉장고 속을 천천히 봐도 없어. 확실하게 000없어. "000없어요" 00하게 그거 하나 못 찾아! 갑자기 눈앞이 흐릿 하더니 비가 내리려고해. 절대 눈을 깜박이면 안된다. 안된다. 000은 싱크대 서랍에 있었어. 나는 몇년째 그 곳에 가지 않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27.
나는 누구 인가? -8 짜증이 나서 화가 치밀어 올라 오는 걸까? 짜증의 출발점은 어디 였을까? 내편으로 100% 했는데,...가장 먼저 힘빠지게 만드는 사람. 나는 집에만 있어야 하는 사람. 내 부모도 너만. 네 부모도 너만. 난 어디에서 왔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제 나에게 너는 그냥이야 그냥 인간이야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27.
나는 누구 인가?-7 여전히 같은 시간 공간에서 탈출을 계획만 세우고 있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게 아니라 누구인지 뭘 잘 하는지 뭘 좋아 하는지 탐색 과정에 있는 것 같다. 늘 같음에 중독되어 새로움이 어색해 어느쪽 방향으로 몸을 움직여야 하는지 멍만 때리고 있다. 오00에서 나오는 누들 컵라면을 나는 좋아 하더라. 겁이 많은 나는 스릴러 액션 좀비영화를 좋아 하더라. 커피 중독자 인줄 알았는데,... 홍차를 좋아하고, 자몽에이드를 좋아 하더라. 달리기가 아닌 가볍게 걷는 산책을 좋아 하더라. 또 무엇을 좋아라 하는지 나는 내가 궁금하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24. 1. 26.
나는 누구 인가?-6 " 효율적인 집청소 " 저는 항상 비움으로 시작 합니다. 중복 되는 물품 필요한분한테 나눔, 프리마켓 판매 기부, 사용 할 수 없는 파손된 물품 분리수거 합니다. 모든 물건마다 자리를 정해주고, 사용 후 꼭 제자리에 놓도록 합니다. 비움---청소---수납---(공간의 여유가 있거나 필요한 경우)채움---가장 어려움이 많은" 유지 "를 하도록 합니다. 잘 쓰지 않는 물건은 버리세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24.
행복합니다 행복이 아빠 산이는 물을 엄청 좋아했다. 물만 보면 동공이 풀려 몇번이고 내 발을 물에 담그고, 눈을 참 좋아해서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는 잘생긴놈. 요녀석 행복이는 물을 좀 싫어 한다. 엄마 진돗개의 영향이 클 수도 있겠다. 산이는(3대 골든 리트리버) 생후 2년 동안은 정말이지 말썽이 대단했다. 운동화를 매번 물고 뜯고,밤마다 골프공을 굴리고 화단의 꽃 다 먹어 치우고, 대문을 열고 들어 오는 순간이 비명이다. 2년이 지나는 순간 "천사견" 이다. 놀람의 연속이고 충성심에 이쁨을 가득 실어 나른다. 행복이는 엄마 진돗개의 깔끔함과 충성심이 더 있는것 같다. 말썽이 없었다.방충망 한번 건드린 순간이 없다. 산이는 몇번 방충망 때문에 뒤지게 맞았다. (교체한날 또다시 교체 예약) 이제 12살이 된 행복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22.
나는 누구 인가?-5 흰눈이 거침없이 좌우를 몰아치며 내린다. 잠시 해가 나와 그친듯 해서 무장을 단단히 하고 나와 마당을 쓸고 쓸었다. 허리 한번 피고 숨돌리며 들어오는 등뒤로 또다시 눈보라가 쏫아진다. 입밖으로 숫자가 튀어 나왔다. 적당히 올것이지,... 몇번의 회오리 눈바람을 과시 하더니, 하늘이 깜깜함을 보일때 흰눈은 아름다움을 살포시 안겨 주듯 미친 춤을 멈추고 조용히 앉아 있다. 너 참 예쁘구나. 지랄 맞게 내리더니,우아한 자태를 보이며 조용히 온 세상을 아름답게 덮어준 따뜻함이 보인다. 한면만 보고 너를 미워했던 마음이 눈녹듯 녹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22.
나는 누구 인가?-4 대청소를 했다. 매일 매일 청소를 하지만, 먼지가 인내력을 정검 하듯 늘 그자리에 내려 앉아 있다. 청소기와 부직포를 휘둘르며 발악을 하고 에너지 고갈 상태가 된다. 커피 수혈에 저질 체력 회복. 폭풍 검색 "청소의 신" 대단해서 따라 하다가는 병원에 누워 있을것 같다.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 되도록 불필요한 또는 중복되는 물건은 늘리지 않기, 특히 주방!!! 대신 청소 용품은 구입의 폭을 넓혀야 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19.
나는 누구 인가? -3 현관문 손잡이를 돌릴려면 발에 모터를 달고 빠르게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 창문을 열고 물 한잔 마시고, 후다닥 세수와 양치를 하면서 세탁기 버튼을 누르고, 로봇 청소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다 보면 정신이 돌아온다. 잠시 멍하게 앉아서 아침,점심,저녁 메뉴를(수첩에 써 놔도 변수 많음)생각한다. 마트 다녀와서 정리하고, 개산책, 11시 점심준비, 설거지, 믹스 커피 한잔 때리고, 개산책, 어린이랑 놀기(그림 그리기, 카드 게임, 스포츠 게임, 동네 카페 가기),잠시 쉼표가 찾아오면 핸드폰, 컴퓨터, 그러다 보면 오직 나만을 위한 외출은 없다. 버스 또는 기차, 또는 비행기를 타고 이곳을 잠시 벗어나야 온전히 나만 생각하는 시간이 생길것 같다. 공감수 1 댓글수 2 2024. 1. 18.
나는 누구 인가? -2 무거운 눈꺼풀을 잡아 올리며 힘겹게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하며 정신줄을 흔들어 본다. 세탁기를 누르고, 창문 열고, 40도씨의 미지근한 물 한잔 마시고, 정신이 돌아 올때쯤,.. 오늘 점심은 뭐 하지? 시장에 갈까? 동네 마트에 갈까? 언제부터 시작된 가장 큰 숙제는 늘 긴장과 복잡 다급함을 안겨준다. 메뉴를 정해도 막상 마트에 가면 바뀐다. 요즘에 먹는 제철 재료들이 유혹하고 또 쉽게 넘어간다. 가장 빠른 답안지를 챙겨 점심을 준비 한다. 주방은 그냥 밥하는 공간이다. 요리가 좋다 싫다 그런 생각은 없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16.
나는 누구 인가? -1 좁고 긴 시간공간에 스스로 갇혀 있다. 반복 되는 시간속 공간에서 바쁘게 움직여 봐도 노동의 값은 없다. 불행 또는 행복의 생각없이 그냥 바쁘다. 매일 바쁘게 움직이는 내가 분명 존재 하는것 같지만, 나는 그 어디에도 없다. 하루쯤 나의 자리가 빈틈을 보이면, 집안속 물건들은 오랜기간 방치된 삶처럼 숨쉬기 불편하게 밖으로 나와있다. 웃는 얼굴로 돌아온 나는 다시 무표정한 인간으로 변환되어 똑같은 시간공간에 모터를 달고 더 빨리 움직인다. 날짜 없이 시간만이 반복되는 공간. 무엇을 하든 마지막은 깊은 반성의 시간과 긴한숨 뿐. 문을 열고 나가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정말이지 쉬운 일이다. 내일도 눈을 뜨면 나는 같은 시간속에서 괜찮은척 살고 있을거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14.
행복이 산책 준비물 우리집 강아지 산책 준비물 이름: 행복(개행복) 나이:12살(남) 반려동물등록증 : ㅇ 하루에 몇번을 나가도 처음처럼 꼬리를 정신 없이 흔들어 가며 목적 있는 애교를 부린다. 정말 귀엽다. -목줄,가슴줄(하네스-장시간) 사람,오토바이 지나가면 잠깐 멈추거나 (리드줄을 짧게 잡음) 양해를 구하고 먼저 지나간다. -물 -배변 봉투(항상)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2. 29.
2023년 겨울 텃밭 하얀색 솜이불을 덮고 방학에 들어간 텃밭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2. 20.
2023년 텃밭 고마워 2023년 텃밭은 날씨 소식에(비) 변수가 많았다.생각보다 빨리 또는 느리게 텃밭에 가면 지나가던 낯선 뱃사공들이 노를 저어 몹시 조심스럽게 웃는 얼굴로 귀를 닫았다. 봄,여름,가을,겨울 선택의 여지 없이 텃밭의 노동은 매우 무겁고 침이 나오게 힘들지만 아주 달콤한 맛을 입속 가득 넣어 준다. 소소하게 시작된 작은 텃밭에서 자연의 힘에 감탄 하고, 잡초의 강인한 생명력에 겸손해 져서 정신줄 바짝 잡고, 불평 없이 쪼그리고 앉아 잡초 뽑기를 반복하는 텃밭 노동의 끝은 없다는 잠깐 쉬어 간다는 사실을 배운다. (추운 겨울에도 잡초는 살아 있다).이제 텃밭은 겨울잠에 들어 간다. 텅 비어 있는것 처럼 보여도 단단한 땅 속에서 세상의 소리를 들으며 누구 보다 먼저 봄의 향기로 나를 부지런히 움직이게 해줄 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2. 14.
2023년 김장 완료 2023년 김장 완료 작은 텃밭에서 얻은 큰 기쁨 배추120개, 무120개, 쪽파15단( 사실 더 많은것 같음), 대파50개. 사람과 자연의 합작품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1. 29.
2023년 김장 준비 완료 씨뿌리고 모종 심고 바쁜 사람과 더 바쁜 햇빛 바람 비 자연의 힘으로 김장 준비 완료 #김장체험 #텃밭체험 #수풀림1978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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